비트코인(BTC)이 유동성 확대에도 뚜렷한 랠리를 보이지 못하는 이유로 AI 관련 자본 지출이 시장의 한계 자금을 흡수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AI 주식이 급락하면 암호화폐도 초기에는 동반 하락할 수 있다는 견해도 제시됐다.
우블록체인이 공개한 아카이브 영상에서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6월 26일 보니 블록체인 인터뷰를 통해 투자자들이 AI 기술주와 관련 공급망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붐으로 새롭게 부를 얻은 투자자들도 암호화폐 시장보다 실물자산 매입이나 나스닥 주식 분산을 우선하고 있다고 봤다.
헤이즈는 AI 주식이 급락할 경우 암호화폐가 24시간 거래되는 유동성 자산이라는 특성 때문에 먼저 매도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투자자들이 자금 마련을 위해 암호화폐를 매도할 수 있다는 취지다.
🔎 시장 해석
비트코인(BTC)이 유동성 확대에도 강한 랠리를 보이지 못한 배경으로 AI 관련 자본 지출 쏠림이 거론됐다. 시장의 한계 자금이 AI 기술주와 공급망으로 향하면서 암호화폐로 유입될 여력이 줄었다는 해석이다.
💡 전략 포인트
관전 포인트는 AI 주식 변동성이 암호화폐 유동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다. 헤이즈는 AI 주식 급락 시 암호화폐가 24시간 거래되는 유동성 자산이라는 이유로 초기 매도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봤다.
📘 용어정리
- 한계 자금: 시장에 추가로 투입될 수 있는 여유 자금이나 새로 유입되는 투자 자금을 뜻한다.
- 자본 지출: 기업이나 투자자가 설비, 인프라, 기술 개발 등 장기 자산 확보에 쓰는 비용을 말한다.
- 유동성 자산: 시장 접근성이 높아 비교적 빠르게 사고팔 수 있는 자산을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