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HOOD)의 7월 주식·옵션·이벤트 계약 일평균 거래량이 2분기 수준과 대체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7월 순예치금은 트럼프 계좌 예치금을 제외하고 약 40억 달러(약 5조5000억원)로 집계됐다.
시브 버마(Shiv Verma) 로빈후드 CFO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7월 주식, 옵션, 이벤트 계약의 일평균 거래량이 2분기와 “기본적으로 같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버마 CFO는 트럼프 계좌와 관련해 아동 700만 명이 등록했다고 설명했다. 7월 출시 이후 해당 계좌 예치금은 15억 달러(약 2조1000억원)에 근접했다.
🔎 시장 해석
로빈후드의 7월 거래 활동은 주식·옵션·이벤트 계약 기준으로 2분기와 큰 차이가 없었다. 순예치금은 트럼프 계좌 예치금을 제외하고 약 40억 달러(약 5조5000억원)를 기록해 고객 자금 유입 흐름이 이어졌다는 점이 부각됐다.
💡 전략 포인트
향후 관전 포인트는 7월 거래량 보합 흐름이 다음 분기 실적에도 이어지는지 여부다. 트럼프 계좌는 아동 700만 명 등록과 15억 달러(약 2조1000억원)에 근접한 예치금 규모가 확인된 만큼, 별도 계좌 성과가 전체 순예치금 흐름과 어떻게 구분돼 나타나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용어정리
- 일평균 거래량: 특정 기간 동안 하루 평균으로 체결되거나 거래된 계약·주식 등의 규모를 뜻한다.
- 순예치금: 고객이 새로 넣은 자금에서 인출된 자금을 뺀 순유입 금액을 뜻한다.
- 이벤트 계약: 특정 사건의 결과에 따라 가치가 결정되는 형태의 계약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