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가 29일(현지시간) 거래에서 총 1865만4200달러(약 259억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피델리티 FETH에서 1607만2900달러(약 223억원)가 빠져 단일 상품 기준 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같은 날 순유입이 가장 컸던 상품은 모건스탠리 이더리움 트러스트 MSSE로 1429만7000달러(약 199억원)가 들어왔다. 블랙록 ETHA도 516만3200달러(약 72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누적 기준으로 MSSE의 역사적 총 순유입은 1944만5700달러(약 270억원), ETHA는 114억3000만달러(약 15조8877억원)로 집계됐다. FETH의 역사적 총 순유입은 21억500만달러(약 2조9260억원)다.
보도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03억6900만달러(약 14조4089억원)다. 전체 ETH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4.56%, 역사적 누적 순유입은 111억8800만달러(약 15조5513억원)로 나타났다.
🔎 시장 해석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는 29일(현지시간) 총 1865만4200달러(약 259억원)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상품별 흐름은 엇갈렸다. 피델리티 FETH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진 반면 모건스탠리 이더리움 트러스트 MSSE와 블랙록 ETHA에는 순유입이 발생해 투자자 자금 이동이 상품별로 차별화된 모습이다.
💡 전략 포인트
관전 포인트는 전체 ETF 합계와 개별 상품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03억6900만달러(약 14조4089억원), 전체 ETH 시가총액 대비 비율은 4.56%로 집계돼 ETF 시장 내 자금 비중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 용어정리
- 현물 ETF: 기초자산을 직접 보유하거나 이에 연동해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다.
- 순유입·순유출: 일정 기간 ETF로 들어온 자금에서 빠져나간 자금을 뺀 값이 플러스면 순유입, 마이너스면 순유출이다.
- 총 순자산: ETF가 보유한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전체 자산 규모를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