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이 웹앱과 월렛에 USD코인(USDC)·테더(USDT)·이더리움(ETH)을 예치해 이자를 받을 수 있는 'Earn' 기능을 출시했다. 예치금은 잠금 기간이나 대기 기간 없이 언제든 인출할 수 있다.
오데일리는 해당 기능이 온체인 대출 시장에 자산을 예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한 번의 서명으로 예치가 완료된다고 전했다. 자금은 전 과정에서 이용자가 직접 보관하는 자기수탁 구조다.
기반 인프라는 Morpho가 제공하고 Gauntlet이 포트폴리오 구성을 맡는다. 현재 이 기능은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운영된다.
이용자는 Earn 페이지에서 예치 금액을 선택할 수 있다. 보유 자산이 없으면 유니스왑 안에서 교환하거나 구매한 뒤 예치할 수 있으며, 유니스왑 사용료는 추가로 부과되지 않고 네트워크 수수료만 부담한다. 수익과 보유 현황은 Portfolio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시장 해석
유니스왑이 교환 기능을 넘어 예치형 수익 기능까지 웹앱과 월렛 안으로 확장했다. 잠금 기간 없이 인출할 수 있고 자기수탁 구조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온체인 대출 시장 접근성을 낮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 전략 포인트
관전 포인트는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운영되는 Earn 기능이 유니스왑 웹앱·월렛 이용 흐름 안에 어떻게 자리 잡는지다. Morpho가 제공하는 대출 인프라와 Gauntlet의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이 Portfolio의 수익·보유 현황 확인 기능과 함께 연결되는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 용어정리
- Earn: 유니스왑 웹앱과 월렛에서 USD코인(USDC)·테더(USDT)·이더리움(ETH)을 예치해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 자기수탁: 이용자가 자금을 제3자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보관·관리하는 구조를 뜻한다.
- 이더리움 메인넷: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기본 블록체인으로, 현재 유니스왑 Earn 기능이 운영되는 기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