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주말 6만2000달러선을 밑돌 경우 약 11억 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 풋옵션 부담이 단기 하방 변수로 거론됐다. BTC는 6만2900달러 부근에서 주말을 맞아 7월 31일 장중 저점보다 1% 미만 높은 수준에 머물렀다.
데리비트(Deribit)는 월간 비트코인 옵션 약 96억 달러(약 13조원)를 이미 결제했고, 실시간 만기 자료상 7월 비트코인 옵션 명목 규모는 약 97억 달러(약 13조1000억원)로 제시됐다고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전했다. 데리비트 월간 옵션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5시(한국시간)에 결제된다.
풋옵션은 미리 정한 가격에 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다. 이 풋옵션 부담이 6만2000달러선 이탈 때 6만 달러선까지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보도의 골자다.
🔎 핵심 정리
크립토슬레이트는 비트코인이 주말 6만2000달러선을 밑돌 경우 약 11억 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 풋옵션 부담이 단기 하방 변수로 거론됐다고 전했다. BTC는 6만2900달러 부근에서 주말을 맞았고, 이는 7월 31일 장중 저점보다 1% 미만 높은 수준이다.
💡 확인된 사실
데리비트는 월간 비트코인 옵션 약 96억 달러(약 13조원)를 이미 결제했다. 실시간 만기 자료상 7월 비트코인 옵션 명목 규모는 약 97억 달러(약 13조1000억원)로 제시됐다고 크립토슬레이트는 전했다. 데리비트 월간 옵션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5시(한국시간)에 결제된다.
📘 용어정리
- 풋옵션: 미리 정한 가격에 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다.
- 명목 규모: 파생상품 계약에서 기준 자산 가격과 계약 수량 등을 바탕으로 산정한 계약상 규모다.
- 옵션 만기: 옵션 계약의 권리를 행사하거나 결제할 수 있는 최종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