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가범죄청(National Crime Agency)이 신가포르 대규모 돈세탁 사건의 도주 용의자 쉬하이카(Xu Haika)와 관련된 런던 아파트 16채를 동결했다. 부동산 가치는 총 2471만6000파운드다.
차이신은 해당 아파트가 영국 당국의 동결 명령 대상이 됐으며 민사상 자산 환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쉬하이카는 신가포르 당국이 수사한 대규모 돈세탁 사건과 관련해 도주 중인 용의자로 지목됐다. 동결 조치는 자산 처분을 제한하는 절차로, 최종 몰수 여부는 영국의 관련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