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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초기 개발자 "코인조인 등 UTXO 믹싱, 쓰레기 같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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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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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초기 개발자 아미르 타키(Amir Taaki)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인조인(Coinjoin)과 같은 UTXO 믹싱 방법을 통한 프라이버시 보호는 쓰레기 같은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또 그는 이날 "밈블윔블 프로토콜은 흥미롭지만 프라이버시 보호에 도움이 안 되고, 소위 말하는 다크 코인도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할 수 없다. 영지식증명 기반 어큐뮬레이터가 향후 '익명 금본위제'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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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7.22 06:53:55

영지식기반 어큐뮬레이터가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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