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현지시간 8월 11일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50조의 AI 생성 콘텐츠 투명성 지침에 서명했다고 마스빗이 전했다.
이에 따라 8월 2일부터 클로드 모델이 생성한 텍스트에는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가 삽입되며, 이미지 등 파일에는 디지털 서명 기반 출처 메타데이터가 추가된다.
적용 대상은 클로드 플랫폼(API), 클로드, 클로드 코드, 클로드 코워크, 클로드 태그 등 주요 제품과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 등 클라우드 협력 채널이다.
앤트로픽은 해당 표식이 클로드를 거쳤을 가능성을 보여줄 뿐 콘텐츠의 전체 출처를 완전히 확인하는 수단은 아니며, 표식이 없다고 해서 AI 생성 또는 처리 콘텐츠가 아니라는 의미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