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ANews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업체 멀웨어바이츠는 사이버범죄 포럼에서 테슬라를 사칭한 토큰 프리세일 사이트 제작용 사기 툴킷이 500달러에 판매된 정황을 확인했다.
해당 툴킷은 방문자에게 X 사용자 이름을 입력하게 한 뒤 프로필 사진을 표시해 맞춤 초대처럼 보이게 하고, 카운트다운과 가격 인상 경고로 투자를 압박하는 구조다.
피해자가 ‘보상 지갑 연결’을 선택하면 12단어 복구 문구 입력을 요구하고, 직접 투자 옵션을 선택하면 공격자가 통제하는 주소로 암호자산 송금을 유도한다.
멀웨어바이츠는 운영자가 제어판에서 피해자를 실시간 추적하고 복구 문구를 수집할 수 있으며, 사전에 지갑 잔액을 확인해 탈취 대상을 선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