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가 달러 준비금과 별도 현금을 합쳐 19억 달러(약 2조6315억원) 규모를 늘렸지만 비트코인(BTC) 추가 매수는 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는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 공동창업자 X 계정 게시물을 인용해 스트래티지가 23일 기준 달러 준비금을 51억 달러(약 7조635억원)로 늘리고 별도 달러 현금 15억9000만 달러(약 2조2022억원)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같은 게시물은 스트래티지가 STRC 1억3600만 달러(약 1884억원)어치를 추가 매입했다고 전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스트래티지가 최근 한 주 동안 BTC 매수나 매도를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스트래티지가 지난 10일 1690 BTC를 매도한 뒤 BTC 보유량에 변동이 없었다고 전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BTC 가격이 최근 6만5000달러 아래에서 7만8000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까지 오르면서 스트래티지의 BTC 포지션이 수개월 만에 평가이익 구간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매체는 스트래티지의 BTC 평균 매입가가 약 7만5400달러이고 총 매입액은 약 633억 달러(약 87조6705억원)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