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미 국방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측의 통항 방해가 있을 경우 미군이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로이터(Reuters) 영상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4월 24일(현지시간) 펜타곤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고속정의 기뢰 부설이나 호르무즈 해협 통항 방해 시 미 해군이 이를 파괴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군 지휘관들이 명확한 교전 규칙을 갖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 발언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을 높이고 세계 경제 안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보도된 내용이 실제 유가나 위험자산 가격 움직임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