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미국산 상품 200억 달러(약 27조6800억원) 규모에 보복관세를 예고하면서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갈등이 다시 격화됐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캐나다가 미국의 관세 조치에 맞서 같은 규모로 대응하는 ‘달러 대 달러’ 보복관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앞서 캐나다산 일부 상품에 50% 관세를 부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양국 무역협상이 결렬된 뒤 나왔다. 크립토브리핑은 무역 긴장이 이어질 경우 캐나다가 대미 의존도를 낮추고 교역 상대 다변화를 추진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