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상이 막판 조건을 둘러싼 이견으로 결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양국 간 교역 갈등이 다시 부각되면서 북미 공급망과 위험자산 심리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미국 상무장관의 막판 요구가 기존 협상 틀을 흔들면서 미국·캐나다 무역협상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보도는 이번 결렬이 북미 무역 관계의 불안정성을 드러낸 사례라고 짚었다.
외신 보도들도 양국 협상이 관세와 산업별 조건을 둘러싼 이견 속에 중단됐다고 전했다. 캐나다 측은 막판 조건 변경이 불공정하다는 입장을 냈고, 미국 측은 캐나다가 기존 합의 조건을 되돌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보도됐다.
크립토브리핑은 이번 협상 결렬이 경제적 충격과 동맹 관계 긴장을 키울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보도된 내용이 실제 암호화폐 가격이나 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