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NEAR) 공동창업자 일리야(Illia)의 X 계정에서 near.com이 보안 모드를 기본 설정으로 바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계정 잔액과 예치·교환·수익·결제 활동을 본인에게만 보이도록 했다는 내용이다.
오데일리(Odaily)는 일리야의 X 게시물을 인용해 니어 팀이 온체인 재무정보의 전면적 비공개화를 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은 near.com의 보안 설정이 기본값으로 적용됐다고 주장했다.
near.com은 서비스 페이지에서 잔액과 거래 활동을 사용자가 선택한 범위 안에서 비공개로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만 이번 주장이 실제 이용자 계정 전반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됐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