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물리 AI,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사업에 4조5200억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2027년 예산안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와 AI 분야 예산을 올해 10조8000억원에서 내년 21조3000억원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이 포함된 규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예산안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9조6000억원을 요구했다. 이 가운데 AI 대전환 지원에는 9조4000억원이 배정됐고, 지난 6월 공개된 반도체·AI 데이터센터·물리 AI 3대 메가프로젝트 투자도 포함됐다.
3대 프로젝트는 정부가 반도체 생산 기반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제조·로봇 분야 물리 AI 역량을 함께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