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걸프 지역 군사 충돌 위험이 커질 경우 원유와 위험자산 가격 변동성으로 번질 수 있다는 관측도 함께 제기됐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관련한 현 상황을 두고 긴장 지속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국과 이란의 외교 회동 가능성이 불확실하게 반영되고 있으며, 미국의 이란 침공 가능성을 보는 예측시장 가격도 움직였다고 전했다.
보도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발표 가능성을 보는 예측시장 가격은 27%로 제시됐다. 일주일 전 60%에서 낮아진 수치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크립토브리핑은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걸프 지역 안정과 글로벌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보도된 내용이 실제 원유 가격, 거래량, 위험자산 심리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