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Kalshi)가 서부텍사스유(WTI) 가격에 연동한 무기한 선물 계약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신청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상품은 하루 24시간, 주 5일 거래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칼시가 이르면 다음 주 CFTC에 해당 상품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계약은 일반 원유 선물과 달리 만기일이 없는 구조로 설계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블룸버그는 승인될 경우 이 상품이 미국 규제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첫 원유 연동 무기한 선물 계약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칼시는 앞서 암호화폐 기반 무기한 선물을 도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