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텍사스유와 브렌트유가 이란의 미사일·드론 발사 소식에 4%대 단기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유는 배럴당 89달러를 넘었고 브렌트유는 94달러에 닿았다.
오데일리(Odaily)는 게이트(Gate) 데이터를 인용해 1일 오후 7시30분께 서부텍사스유가 배럴당 89달러를 돌파하며 장중 4.22% 올랐다고 보도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4달러를 터치했고 장중 상승률은 4.07%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오데일리는 이란이 적대 진영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가 실제 원유 공급 차질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