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8월 비농업 고용이 16만2000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고용 호조 이후 미 증시 선물은 엇갈렸고,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금리 경로를 둘러싼 시장 판단도 다시 움직였다.
미 노동부는 4일(현지시간)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6만2000명 늘었고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았다고 밝혔다. 8월 고용 증가 폭은 앞선 12개월 월평균 증가 폭 3만1000명을 웃돌았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고용지표 발표 직후 한국시간 오후 9시 33분 기준 다우 선물이 152포인트(0.28%), S&P500 선물이 17.25포인트(0.22%) 내렸다고 보도했다. 나스닥100 선물은 20.75포인트(0.07%) 올랐다고 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예상보다 강한 고용 증가가 연준의 금리 결정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미 노동부는 9월 고용보고서를 한국시간 10월 2일 오후 9시 30분에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