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 네트워크에서 탈취된 비트코인(BTC) 약 4000개 가운데 3400개가 해킹범에 의해 반환됐다. 나머지 598.5 BTC(약 4700만달러, 약 633억원)는 아직 돌려받지 못한 상태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스스로를 화이트해커라고 밝힌 이번 해킹 주체가 3400 BTC(약 2억6800만달러, 약 3610억원)를 반환했다고 보도했다. 탈취 당시 4000 BTC의 가치는 약 3억2000만달러(약 4310억원)였다.
이번 사건은 6일(현지시간, 일요일) 리퀴드 네트워크의 비트코인 보유분 대부분이 빠져나가면서 시작됐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네트워크가 여전히 동결된 상태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