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97.92달러…미·이란 공습에 공급 우려
미국과 이란의 보복 공습이 이어지며 중동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7.92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보복 공습이 격화하면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했다.
CNBC는 9일 미·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며 중동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고 보도했다. 걸프뉴스는 오전 8시 28분(한국시간) 기준 브렌트유가 배럴당 97.92달러로 0.95% 높아졌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94.33달러로 1.40% 상승했다고 전했다.
미군과 이란의 공습이 이어지면서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공급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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