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트가 이용자 출금 제한을 인정하고 알바레즈앤드마살(A&M)을 외부 재무자문사로 선임했다. 향후 3주 안에 이용자 의견 수렴 창구와 단기 행동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비트마트는 9일 공지에서 A&M이 법률자문사와 함께 재무상태, 이해관계자 현안, 질서 있는 출금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가능한 운영 재개 방안과 제3자가 제시한 대안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비트마트는 5영업일 안에 이용자 의견을 접수할 전용 웹페이지를 개설하고, 단기간 내 독립적인 제3자를 선임해 운영과 자산 보관을 감독하도록 할 예정이다. 출금 관련 자료와 자산 현황은 독립 재무자문사의 검증을 거친 뒤 공개하며, 구체적인 출금 재개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