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가 리게티·디웨이브·퀀티늄 등 양자컴퓨팅 기업 3곳에 총 3억달러(약 4023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양자컴퓨터의 암호체계 위협에 대비하려는 하드웨어 연구개발 지원이다.
코인데스크는 미 상무부가 각 기업에 최대 1억달러(약 1341억원)를 지급하고 소수 지분을 보유하는 내용의 칩스법 지원을 확정했다고 9일 보도했다. 지원 대상 기업들은 내결함성 양자컴퓨터의 하드웨어와 제조 공정, 오류정정 시스템을 연구할 예정이다.
코인데스크는 이더리움이 실행 계층·합의 계층·데이터 계층의 양자내성 전환 목표 시점을 2029년 12월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개발자들도 BIP-360과 BIP-361을 통해 후양자 서명으로의 단계적 전환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