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고위 참모들이 이란전쟁이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 직후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의 저항이 계속되면 전쟁이 2029년 1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10일 한국시간 11월 중간선거 직후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하지만 미국의 경제 압박을 더는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