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중간선거 직후 이란 전쟁이 끝날 가능성을 언급했다.
AP통신은 9일(현지시간) 미·이란 간 충돌이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7월 이후 처음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동 중 기자들과 만나 “전쟁이 선거 직후 즉시 끝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미국 중간선거는 11월 3일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