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가 공식 도메인을 통해 발송된 피싱 이메일이 제3자 이메일 서비스 제공업체 침해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트레저는 9일 공식 채널에서 문제의 메일 제목이 ‘STM32 엔트로피 취약점’이라며, 자사 제품의 중대한 하드웨어 취약점을 가장한 피싱 메일이라고 전했다. 트레저는 이용자에게 메일 속 링크를 클릭하거나 지갑 백업 정보를 입력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트레저는 악성 메일에 사용된 도메인을 차단했으며, 공격자가 공식 도메인에 접근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배송업체 ShipMonk의 보안 침해로 트레저 고객 개인정보가 노출된 데 이어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