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가 그노시스 체인에서 운영해 온 스파크렌드 서비스를 2026년 9월 14일 폐지할 예정이다. 이더리움 메인넷의 스파크렌드 서비스와 이용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관련 내용은 스카이 포럼 공지에 기재됐다.
스카이는 폐지를 위해 모든 자산의 최대 담보인정비율(LTV)을 0%로 낮추고, 청산 기준을 0.01%로 설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효율성 모드에서 모든 자산을 제거하고 청산 프로토콜 수수료도 0%로 조정한다.
스카이는 8월 18일 기준 그노시스 체인 스파크렌드에 남은 부채 포지션이 약 13만2000달러(약 1억7700만원)이며, 1000달러를 초과하는 부채를 보유한 지갑은 9개라고 밝혔다. 스카이는 이용자들에게 청산을 피하려면 9월 14일까지 부채를 상환하라고 권고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이번 조치가 이용률이 낮은 디파이 서비스 유지의 어려움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