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위 상업은행 유에스뱅크가 자체 발행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BDC를 활용해 스텔라 블록체인에서 국경 간 결제를 시범 진행했다.
유에스뱅크는 9일(현지시간) 북미와 유럽에 있는 자사 법인 사이에서 USBDC를 발행하고 이체하는 실거래형 파일럿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고객 대상 결제가 아닌 은행 내부 법인 간 이체로 이뤄졌다.
유에스뱅크는 이번 시험에서 USBDC의 발행·결제·상환·동결·회수 기능과 기존 금융·위험관리·준법감시 시스템의 연동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은행은 향후 유동성 관리, 담보 이동, 국경 간 자금관리 등 기관용 활용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