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로, 10개 은행 통해 최대 10억달러 주식 매각
원전 기업 오클로가 10개 은행과 주식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한도는 최대 10억달러(약 1조3450억원)다.
원전 기업 오클로(Oklo Inc.)가 10개 은행을 통해 최대 10억달러(약 1조3450억원) 규모의 주식 매각에 나선다.
오클로는 5월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에서 10개 금융사와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시장가로 매각할 수 있는 주식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필요할 때마다 클래스A 보통주를 매각할 수 있다.
오클로는 같은 날 기존 15억달러 규모의 주식 매각 계약을 종료했다. 기존 계약을 통해 매각한 주식은 1577만4224주, 총 조달액은 약 15억달러(약 2조173억원)로 기재됐다. 이번 계약 관련 내용은 크립토브리핑 보도에서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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