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에서 최대 1000억달러(약 134조3000억원)를 조달하고 약 2조달러(약 2686조원)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엔비디아는 이 IPO에 최대 100억달러(약 13조4300억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12일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앤트로픽 IPO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앤트로픽의 목표 기업가치가 실현되면 지난 6월 상장한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1조7700억달러(약 2377조원·환율 1343원 기준)를 넘어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