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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n 파이낸스 CEO "취약점 존재, 위험 이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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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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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프로토콜 와이언(Yearn.Finance, YFI)의 안드레 크로네 CEO가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안전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지난 몇 개월 감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와이언 측은 깃허브에 5개의 감사 보고서를 업데이트했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서틱, 퀀트스탬프 등으로부터 진행된 감사 결과 내용이 담겼다. 그런데 보고서에는 일부 중요한 결함들이 지적됐다. 서틱의 경우 프로젝트 측이 투자자들의 자금 인출을 차단할 수 있는 점을 결함으로 보고했다. 이에 대해 안드레 크로네 CEO는 "설계상의 선택이지만, 취약점인 것은 사실"이라며 "인출할 수 있는 유동성을 대출 자산이 상회하는 리스크는 항상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들이 위험을 이해하기를 원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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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8.21 12:20: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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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8.21 09:19:35

결국은 인출 가능한 금액보다 많은 대출 자산이 가능하다는 것은 모럴 해저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데 그 위험을 투자자가 감수하라는 이야기로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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