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CEO가 클래리티 법안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에서 진전되지 않으면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공백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노보그라츠는 X에 올린 글에서 클래리티 법안이 9월 15일(현지시간) 진전되지 않으면 미국이 가상자산 규제를 장기간, 어쩌면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경우 미국에 불리하고 더 많은 관련 기업이 해외로 나가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노보그라츠는 디지털·블록체인 혁명은 계속될 것이라며 SEC와 CFTC가 2년 더 규칙을 마련하고 기업의 출발을 허용하더라도 장기적인 불확실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양당 상원의원들에게 큰 틀에서 판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