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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의회만 기다릴 수 없어” SEC·CFTC 촉구

미 상원의 CLARITY Act 진전이 막힌 가운데 코인베이스 CEO가 SEC와 CFTC의 기존 권한을 활용한 가상자산 규정 마련을 촉구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AI 생성 이미지) / TokenPost.ai

미 상원이 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담은 CLARITY Act를 진전시키지 못한 가운데 코인베이스($COIN) CEO가 의회 논의만 기다리지 말고 규제기관이 직접 규정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PANews는 16일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COIN) CEO가 "업계는 더 이상 의회의 조치만 기다릴 수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암스트롱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기존 권한 아래 가상자산 업계에 명확한 규정을 마련할 수 있는 수단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PANews는 암스트롱이 양당 간 협상이 계속될 가능성은 열어두면서도,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GENIUS Act의 보상 메커니즘이 더 유연하고 CLARITY Act 협상 과정의 일부 양보는 더 이상 고수할 필요가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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