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14일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를 재무장관에서 해임하고 수하실 나자라를 새 재무장관으로 임명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 비서실은 수하실 나자라 재무장관이 취임 후 국가예산의 건전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고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의 3% 아래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나자라는 정부의 우선 사업을 지원하면서도 예산의 안정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나자라는 2019년부터 7년간 부재무장관을 지냈으며,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재정정책기구를 이끌었다. CNBC는 전격적인 장관 교체 이후 나자라가 재정 신뢰 회복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