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디언트(Gradiant)는 15일 2026년 들어 미국 뉴욕·버지니아·아이다호·유타 4개 주 5개 반도체 생산시설에서 총 3억달러(약 4080억원) 규모의 신규 계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레이디언트는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레이디언트는 같은 발표에서 계약에 초순수 생산, 고회수 폐수처리, 현장 스크러버 세정수 회수, 무방류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일부 계약은 기존 고객의 반복 수주이며, 이 가운데 스크러버 세정수 회수 설계는 공급량의 80% 이상을 회수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그레이디언트는 이번 계약이 반도체 생산시설의 물 사용량을 줄이고 재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