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가 16일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다. 시장에서는 2023년 이후 첫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게 반영되고 있다.
AP통신은 연준이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현재 연방기금금리는 약 3.6% 수준이다.
연준은 공식 일정상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진행한다. AP통신은 선물시장 가격을 근거로 시장 참가자들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90%로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번 금리 인상이 통화정책 기조를 긴축적으로 전환하는 신호가 될 수 있으며 소비·투자·가상자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금리 결정과 추가 긴축 신호는 연준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