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크루소, 39억달러 조달…기업가치 309억달러 평가

가상자산 채굴 인프라에서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한 크루소가 39억달러 규모의 F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투자 후 기업가치는 약 309억달러로 평가됐다.

텍사스 애빌린 AI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 / TokenPost.ai

AI 인프라 스타트업 크루소가 39억달러(약 5조3430억원) 규모의 F라운드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309억달러(약 42조3330억원)로 평가됐다는 보도가 나왔다.\n\n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 이번 투자 라운드를 Atreides Management, Valor Equity Partners, Mubadala Investment가 공동으로 이끌었고 Founders Fund, TPG, 카타르투자청(QIA) 등이 참여했다고 보도했다.\n\nWSJ는 2018년 설립된 크루소가 초기에는 가상자산 채굴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이후 AI 컴퓨팅 인프라 사업으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크루소는 미국 텍사스주 애빌린에서 2년에 걸쳐 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했으며, OpenAI와 마이크로소프트에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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