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항공사와 연결된 국제선 운항이 잇따라 취소됐다. 터키항공과 AJet·페가수스가 이란 노선을 중단하는 등 이란을 오가는 국제선 운항 취소가 이어졌다.
크립토브리핑은 미국이 이란 항공사의 국제 운항을 차단하겠다고 경고한 사실을 전했다. 알자지라는 이란 민간항공기구 대변인이 바그다드와 무스카트 공항이 23일 자정부터 이란 항공편을 받지 않는다고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말했다고 보도했다.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 재무부 장관은 이란 항공사에 연료·착륙·발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달러 금융망에서 배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 재무부는 앞서 이란 항공사 27곳과 관련 기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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