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가 10월 1일 유동성 지원 환매를 통해 10~20년 만기 국채를 최대 60억달러(약 8조1240억원) 규모로 매입할 예정이다.
블록비츠는 미 재무부가 해당 환매 계획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환매 대상은 명목금리 국채 가운데 10~20년 만기 구간이다.
미 재무부는 앞서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10~20년물과 20~30년물 국채의 유동성 지원 환매 규모를 기존 회당 최대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장기 국채 시장에 유동성을 지원하고 시장 참가자들이 기존 발행 국채를 매도할 기회를 늘리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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