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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래픽 급증으로 저스트스왑 다운, 현재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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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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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가 웨이보를 통해 "오늘 새벽 트래픽 급증으로 저스트스왑 사이트가 일시 다운됐고, 지금은 복구된 상태다. 이에 대해 사용자들에게 사과 드린다. 저스트스왑은 론칭 17일 된 신생 AMM 거래소로, 일일 거래량이 벌써 6억 달러에 육박한다. 거래수는 유니스왑의 2배 이상이다. 일일 거래량 100억 달러를 소화할 수 있도록 용량 확장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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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9.04 15:55:19

론칭 17일 된 신생 AMM 거래소 저스트스왑은 거래량이 유니스왑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트래픽 급증으로 인한 시스템 다운이 발생한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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