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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네트워크 창업자 "지분증명, 아직 문제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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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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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체인 네트워크 플레어 네트워크 창업자인 휴고 필리온(Hugo Philion)이 한 인터뷰에서 "지분증명(PoS) 알고리즘은 아직 해결 못한 주요 문제점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일례로 PoS는 자원 활용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이다. 지분증명 알고리즘은 본질적으로 스테이킹 토큰의 가치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안전을 유지하자는 것이다. 즉 ETH2.0 네트워크의 보안은 ETH 가치에 기반한다. 이는 ETH 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지 않을 시 네트워크에 보안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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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Beaver

2020.09.09 16:01:48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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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9.09 15:37:11

지분증명 알고리즘은 본질적으로 스테이킹 토큰의 가치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안전을 유지하자는 것인데 ETH2.0 네트워크의 보안은 ETH 가치에 기반하므로 ETH 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지 않을 시 네트워크에 보안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어 PoS는 자원 활용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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