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지 활동가 데니스 포터가 최근 인터뷰에서 전통 금융권, 특히 대형 은행들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 구조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는 상황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터는 “대형 은행들은 비트코인과 크립토 시장 구조가 정착될 경우를 실존적 위협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하며, 비트코인 등장으로 기존 은행 비즈니스 모델 일부가 잠식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발언 영상은 비트코인 전문 기자 피트 리조(@pete_rizzo_)가 X(구 트위터)를 통해 공유했다. 그는 포터의 발언을 인용하며 “비트코인이 전통 대형 은행들을 멸종 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을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대체·경쟁 자산으로 보는 시각이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