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엔스케일 영국 데이터센터 임차 계획 철회
마이크로소프트가 영국 에식스주 데이터센터의 주요 임차인이 되려던 계획에서 물러났다. 엔스케일은 IPO로 최대 30억달러(약 4조원)를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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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영국 에식스주 롤턴에 건설될 엔스케일 데이터센터 협력에서 철회했다. 이 시설의 주요 임차인이 될 예정이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 종료의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며, 해당 사업은 여러 차례 지연을 겪었다고 전했다. 에식스주 당국은 시설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시점이 2030년대가 될 것으로 엔스케일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엔스케일은 IPO를 통해 최대 30억달러(약 4조원)를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상장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협력 철회가 IPO 일정과 조달 계획에 미칠 영향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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