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시자가 16일 트위터를 통해 "해킹을 당한 여러 유튜브 채널들에 가상자산을 무료로 나눠준다는 스캠 영상이 올라왔고, 이 과정에서 해커들은 카르다노 브랜드를 이용했다. 해당 채널 주인과 그들의 구독자들은 애꿎은 나를 비난하고 있다. 유튜브가 얼마나 많은 소송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모르겠다. 슬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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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0.09.17 15:38:23
잘보고 갑니다
임곡
2020.09.17 15:38:22
잘보고 갑니다
CEDA
2020.09.16 15:53:30
유튜브가 커지면서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도덕적 해이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