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P2P 거래 플랫폼 로컬비트코인즈가 "베네수엘라 서비스를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경쟁사인 팍스풀이 미국의 경제 제재로 인해 베네수엘라 내 P2P 거래 서비스를 중단한 데 따른 발표다. 당시 팍스풀은 "점점 더 강도가 높아지는 규제로 인해 더이상 베네수엘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힘들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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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09.18 10:23:00
잘보고갑니다
CEDA
2020.09.18 08:11:22
미국의 경제 제재로 인해 베네수엘라 내 P2P 거래 서비스를 중단한 팍스풀과 달리 로컬비트코인즈는 영업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 같군요.
꽃미남
2020.09.18 07:26:40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새똘똘이
2020.09.18 07:06:28
기대
작거인
2020.09.18 06:42:51
감사합니다
작거인
2020.09.18 0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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