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밀경호국은 바이낸스와 협력…서클도 사고 자금 동결
로이터는 미 비밀경호국과 FBI가 바이낸스의 보안 사고 대응에 협력 중이라고 보도했다. 서클은 법 집행기관과 공조해 사건 관련 자금 8억달러(약 1조704억원) 이상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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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밀경호국이 바이낸스 보안 사고 대응에 협력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Reuters)는 상황을 잘 아는 인물을 인용해 바이낸스가 FBI와 미 비밀경호국(USSS)을 포함한 각국 법 집행기관과 협력 중이라고 보도했다.
AP통신(Associated Press)은 제러미 앨러어(Jeremy Allaire) 서클 공동창업자 겸 CEO가 X 게시물에서 사건 관련 자금 8억달러(약 1조704억원)를 웃도는 규모를 법 집행기관과 공조해 동결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와처구루(Watcher.Guru) X 계정은 미 비밀경호국과 서클이 도난 자금 식별·동결·회수에 협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는 바이낸스가 미 비밀경호국 등과 협력 중이라고 보도했고, AP통신은 서클이 법 집행기관과 공조했다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기관은 특정하지 않았다. 두 보도에서 미 비밀경호국과 서클의 직접 협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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