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와이언파이낸스(YFI, 시총 36위) 창업자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가 트위터에서 "나는 아직 떠나지 않았고, 여전히 구축 중이다.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난 트위터와 소셜미디어를 그만둔 것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안드레 크로녜가 EMN 해킹 등으로 인해 YFI를 포함한 DeFi 프로젝트에서 손을 뗐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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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지
2020.10.10 05:02:09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