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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트파이낸스, 공격 피해액 2400만→3400만 달러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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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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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립트에 따르면 최근 플래시 론 공격으로 자금을 도난당한 디파이 프로젝트 하베스트 파이낸스가 피해액을 기존 2400만 달러에서 3400만 달러로 정정했다. 동시에 하베스트 파이낸스는 해커에게 도난 자금 반환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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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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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10.28 11:39:27

디파이 프로젝트 들이 피해를 입으면 그 피해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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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0.28 08:42:17

금년도 최대 피해규모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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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똘똘이

2020.10.28 07:36:54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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