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댄 슐만(Dan Schulman) 페이팔 회장이 "주간 최대 암호화폐 매수 가능 단위를 1만 달러에서 1만 5,000달러까지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유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 간편송금서비스 벤모(Venmo)로 암호화 자산 거래 지원 서비스를 확장하고,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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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CEDA
2021.03.01 13:21:18
암호화폐 거래에 이어 벤모를 통한 간편송금의 해외로의 확장, 그러면 암호화폐를 통한 결제 생태계 확대가 필요하겠군요.
판도라의상자
2020.11.03 16:05:06
고맙습니다.
젤로는천사
2020.11.03 11:11:51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