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크림파이낸스(CREAM, 시총 567위)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FTT의 예치금 대비 담보 비율을 기존 50%에서 25%로 낮추는 거버넌스 제안서가 최종 통과됐다고 공지했다. 이는 사용자가 100 달러 상당의 FTT를 예치하면 25 달러 규모의 기타 토큰을 대출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CEDA
2020.11.07 11:35:51
크림파이낸스에서 FTT 담보 대출 비율을 기존보다 절반으로 낮췄군요.